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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만능양념장이 화제입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홍석천이 공개한 양념장으로, 진간장과 고춧가루, 참치액젓 같은 흔한 재료만으로 다양한 무침 요리에 두루 쓸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공개된 비율과 활용법을 확인된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홍석천만능양념장 황금비율
비율은 진간장 1스푼, 고춧가루 5스푼, 설탕 5스푼, 식초 3스푼, 참치액젓 5스푼, 다진 마늘 2스푼이고, 깨소금은 취향껏 넣으면 됩니다.
계량스푼 하나만 있으면 저울 없이도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는 비율이라 처음 양념장을 만들어보는 분도 부담이 적습니다. 재료 자체도 진간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참치액젓, 다진 마늘처럼 대부분의 가정 냉장고에 이미 있는 흔한 조미료라 별도로 장을 보지 않아도 바로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도 화제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어떤 방송에서 나왔나
2026년 9월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60회에서 홍석천과 박민혁이 함께 요리를 소개하며 공개한 양념장입니다.
같은 시기 방송 관련 기사에서는 출연진 환희가 두 사람에게 요리를 배워 어머니께 된장찌개와 콩나물무침을 대접했다는 내용도 확인됩니다. 이 양념장이 콩나물무침에 쓰인 것으로 함께 소개됐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은 출연진이 집안일과 요리를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형식의 예능으로, 이번 회차에서도 실제로 따라 하기 쉬운 비율 중심으로 레시피가 소개된 것이 특징입니다. 방송 속 요리 코너가 끝난 뒤에도 온라인에서 비율만 따로 정리해 공유하는 게시물이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재료는 참치액젓과 고춧가루
비율에서 눈에 띄는 점은 참치액젓과 고춧가루를 똑같이 5스푼씩 넣는다는 것입니다. 진간장은 1스푼으로 적게 넣는 대신 참치액젓이 감칠맛을 채워주는 구조입니다.
식초 3스푼은 칼칼한 양념 사이에서 신맛을 살짝 얹어 텁텁하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다진 마늘 2스푼은 향을 더하는 정도로만 들어갑니다.
콩나물무침 외에도 여러 무침에 활용
공개 당시 함께 퍼진 반응을 보면 이 양념장은 콩나물무침 하나에 그치지 않고 다른 나물 무침에도 두루 쓸 수 있는 만능형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재료 자체가 특정 채소에 맞춘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무침 양념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미리 넉넉히 섞어 냉장고에 담아두면 콩나물, 시금치, 미나리 같은 나물을 데쳐 무칠 때마다 계량 없이 바로 꺼내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매번 양념 비율을 새로 재는 번거로움이 줄어드는 것이 만능 양념장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나물뿐 아니라 오징어채무침이나 어묵볶음처럼 매콤달콤한 맛을 내는 다른 반찬에도 기본 베이스로 응용할 수 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방송에서 직접 검증된 활용법이 아니므로,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간을 보며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드는 순서
먼저 진간장 1, 고춧가루 5, 설탕 5, 식초 3, 참치액젓 5, 다진 마늘 2스푼을 한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이후 깨소금을 취향껏 더하면 기본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데친 나물의 물기를 충분히 짜낸 뒤 이 양념장을 넣고 무치면 되는데, 양념이 진한 편이므로 나물 양에 맞춰 조금씩 덜어가며 간을 맞추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물기를 덜 짜낸 상태에서 무치면 양념이 겉돌아 간이 고르게 배지 않으니, 나물을 데친 뒤에는 손으로 눌러 물기를 최대한 빼는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과 활용 팁
양념장 자체는 액젓과 식초가 들어가 있어 냉장 보관하면 며칠간 두고 쓰기 좋습니다. 다만 마늘이 들어간 양념은 오래 두면 풍미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무칠 만큼씩 나눠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되, 사용할 때마다 마른 숟가락을 쓰는 것이 위생적으로도 안전합니다. 양념장에 물기가 섞이면 보관 기간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데친 나물의 물기가 완전히 빠진 뒤에 무치는 습관을 들이면 양념장도 더 오래 두고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홍석천만능양념장은 어떤 요리에 쓰나요?
방송에서는 콩나물무침에 쓰였고, 재료 구성상 시금치·미나리 등 다른 나물 무침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양념으로 소개됐습니다.
비율을 줄여서 소량만 만들어도 되나요?
네, 스푼 단위 비율이라 그대로 절반이나 3분의 1로 줄여도 같은 비율을 유지하면 됩니다.
단맛을 줄이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설탕 5스푼이 부담스럽다면 조금씩 줄여가며 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참치액젓과 고춧가루 비율은 그대로 유지해야 원래의 맛에 가깝고, 처음 만들 때는 원래 비율대로 먼저 맛을 본 뒤에 다음번부터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을 권합니다.